1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비는 지난 1월 부친이 대표로 있는 메가빅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건물을 158억9900만원에 매입했다. 2월 잔금을 치렀고 소유권을 이전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다. 한양 아파트에서 로데오 거리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앞서 비는 2021년에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빌딩을 920억원에 매입했다. 아내인 배우 김태희와 공동명의로 샀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다. 강남역 인근 초역세권에 위치했다.
비는 최근 디즈니 +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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