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전국 600여 개 사업장에서 급식과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HACCP 기준에 따라 조리공정별 중점관리로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나오크린 설치는 수원 CJ블로썸파크, 블로썸캠퍼스, 한국지엠 1식당, 현대중공업생산3관, 넥센타이어 양산공장, 덕양산업, 에스오일 온산공장 및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식당을 포함한다.
디엔디전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CJ프레시웨이의 키메시지인 '친환경 유통환경'과 '건강한 식문화' 구축에 나오크린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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