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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9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빅테크주 실적과 FOMC 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보합 마감했다. 한산한 분위기 속 실적 장세는 이어졌다. 온 세미컨덕터와 맥도날드가 실적 발표 후 급등한 한편, 실적 발표 후 가혹한 급락을 겪은 테슬라는 모건스탠리의 탑픽 선정 소식에 크게 올랐다.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혼조… 나스닥 0.1%↑
- 美 7월 댈러스 제조업지수 -17.5… 전월비 둔화
- 美 재무부 QRA, 3분기 국채 $7400억 발행 예정
- '애플 인텔리전스' 9월→ 10월로 연기
- 애플 자사 AI 인텔리전스 모델, 구글 TPU 훈련
- 애플, 최신 아이폰 플래그십 모델도 인도서 첫 생산
- 테슬라, 모건스탠리 車 탑픽 선정… 5%대↑
- Arm, HSBC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5%대 하락
- 맥도날드, 팬데믹 이후 첫 매출 감소에도 4%대↑
- 온 세미콘덕터, 호실적에 12% 이상 급등
- 월트 디즈니, '데드풀&울버린' 역대 최고 흥행… 2%↑
- 뉴스케일파워, 美 SEC 조사 소식에 12%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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