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프로모션 혁신대상 △정보서비스분야 소셜미디어 대상 △통신서비스분야 블로그 대상 △통신서비스분야 소셜미디어 대상을 받았다.
지난 4월 'AX(인공지능 전환)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라는 새 슬로건을 공개하면서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개편하고 현대적·일관적 이미지·영상 등으로 브랜드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심사위원단은 "자체 AI 기술 '익시'의 기술력을 직접 고객이 참여하고 경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마케팅 기획력이 돋보이며 고객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진행이 좋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균형있게 홍보해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6회를 맞은 소셜아이어워드는 6개 플랫폼별 12개 부문 50개 분야에 걸쳐 업체 263곳이 참여해 총 355개의 서비스가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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