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예계에 따르면 바오젠배 제18회 한스타-SSO(연예인야구) 대회가 오는 29일 인천 선학나눔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브로맨스(단장 이동윤)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경기를 시작으로 9월2일까지 열린다. 공놀이야(단장 홍서범)를 비롯해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알바트로스(단장 조연우),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BMB(감독 장철한), POM(감독 전제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청춘(단장 겸 총감독 이봉원), 브로맨스(단장 이동윤),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등 연예인 야구 클럽이 총출동한다.
(사)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주)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바오젠, KTR, 빈스트커피, 게임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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