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가 열애 중이다.
26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창희는 비연예인 여성과 1년째 교제하고 있다.
남창희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방송인 조세호, 홍진경 등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절친인 조세호에 이어 결혼에 이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세호는 오는 10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남창희는 2000년 데뷔해 예능 '기쁜 우리 토요일', '코미디빅리그', '실비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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