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가 제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에서 올해의 녹색상품 기업상을 받았다. moohae 종이물티슈는 생활용품 부문 녹색상품상을 받았다.
무림은 네오포레 완충재, 네오포레 STRAW(빨대), 네오포레 PACK, 생분해되는 moohae 펄프몰드 등 친환경 종이 소재 제품들을 개발해왔다. moohae 종이물티슈는 물티슈와 포장재 모두 종이로 제작한 제품이다.
수상 제품들은 오는 10월 10~1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ESG친환경 대전에 소개된다. 이종철 무림P&P 경영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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