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하고, 중기 배당 정책을 발표했다"며 "꾸준하게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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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77억원 규모 중간배당 결정…1주당 400원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 2024.07.24 16:02
SK케미칼은 24일 보통주 1주당 400원, 우선주 1주당 4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중간 배당일 기준일은 다음달 9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23일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77억원이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가 0.8%, 우선주가 1.6%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하고, 중기 배당 정책을 발표했다"며 "꾸준하게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하고, 중기 배당 정책을 발표했다"며 "꾸준하게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