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천원의 아침밥'사업의 특징은 학생들의 기호를 고려한 쌀 중심이라는 점이다. 아울러 식품영양학전공에서 학생들의 영양 밸런스와 식단검수까지 맞춤형 식단으로 건강 밥상으로 구성했다.
이호림 덕성여대 학생·인재개발처 처장은 "학기마다 연속성 있게 작지만 긍정적인 릴레이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어 학생들에게 밝고 활기찬 희망을 불어 넣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