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땡큐챌린지' 참여 캠페인을 통해 유엔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공헌에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 이외에도 부산지역 참전유공자 후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유정태 희천 총괄이사는 "저희 더리터 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부산은 물론 국내에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리터는 부산 기반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로 대한민국의 저명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다룬 창작 뮤지컬 '영웅'이 부산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알게되고 후원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감동을 주는 뮤지컬 공연이 많이 제작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메뉴 1리터로 유명한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전국 550여 개 점포를 오픈했으며, 새롭게 론칭한 무인카페 브랜드 '더리터24'는 론칭 4개월 만에 50호점을 돌파, 프리미엄 무인카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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