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18일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빅테크주에 대한 매도세가 시장 전체로 확산되며 3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장 막판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상승 폭이 확대되며 나스닥 지수가 낙폭을 축소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투심을 자극했던 다양한 이슈들 모두 담아보았다.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일제히 하락… 다우 1.3%↓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4.3만건… 예상 상회
- 美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13.9… 2년래 최고
- 美 6월 경기선행지수 전월비 0.2%↓… 예상 상회
- ECB 기준금리 4.25% 동결… "9월 인하 열려있어"
- 엔비디아, TSMC 호실적에 힘입어 2.8% 강세
- 반도체 지수, 전일 7% 급락 이후 0.5% 반등
- TSMC, 2분기 순이익 10.5조원… 전년비 36%↑
- 브로드컴, 오픈AI와 신규 AI 칩 개발 논의 중
- 넷플릭스, 2Q 호실적·신규 가입자↑… 예상 상회
- 테슬라, 캘리포니아주 차량 등록대수 전년비 24%↓
- TSMC, ASML 방문… "차세대 EUV 노광장비 구매 논의"
-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42억… 신기록 달성
- 일라이릴리, 7% 급락… 비만치료제 경쟁 심화 우려
- 오바마 "바이든, 후보 유지 여부 심각히 고려해야"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