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신선도와 구조감을 살린 샤르마 방식으로 생산됐다. 금양은 식전 주 또는 야채튀김, 피자, 샐러드 등 음식과 곁들여 마시는 걸 추천했다. 프로세 블랑은 전국 백화점과 와인샵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간치아는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의 거장 '까를로 간치아(Carlo Gancia)'에 의해 1850년에 설립된 와이너리(생산자)다. 스웨덴 왕립 공식 와인 공급처로 지정되는 등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금양 관계자는 "간치아의 프로세 블랑은 뛰어난 맛과 세련된 패키지로 모임이나 축하행사를 특별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프로세 블랑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이탈리아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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