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데이트 필수템 등장...땀냄새 닦는 '데오티슈' 출시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 2024.07.15 10:20
/사진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를 출시했다. 대나무 원단을 사용한 레이온 100% 물티슈인데다 깨끗한나라의 기술 덕에 피부에 닿으면 체온을 약 9도 뺏어가는 제품이다. 페퍼민트의 잎 추출물을 첨가해 땀 냄새와 체취도 제거해주고, 데오(냄새 제거) 제품 특유의 알코올 향도 나지 않는다.

먹는 물 수준의 11단계 정제수로 제조했으며 유해 물질, 중금속, 미생물 등 안전성 테스트 3종을 모두 통과했다. 피부자극 테스트는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리도록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박지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최동석 막말 심해"…누리꾼 반응 보니
  2. 2 [단독]"막걸리 청년이 죽었다"…숨진지 2주 만에 발견된 30대
  3. 3 "제시 일행 갱단 같다" 폭행 피해자 주장에…재조명된 박재범 발언
  4. 4 최동석 "남사친 집에서 야한 영화 봐"…박지윤 "성 정체성 다른 친구"
  5. 5 "어머니 아프다" 돈 빌려 도박한 이진호…실제 모친은 '암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