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미국테크TOP10' ETF는 미국 빅테크 기업을 연 0.05%의 저렴한 보수로 투자할 수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연금계좌에 꼭 편입해야 하는 투자처로 자리잡은 만큼 절세계좌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SOL 미국테크TOP10' ETF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테크 관련 기술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 분산투자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메타, 테슬라 등이 포함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인공지능)시대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대부분을 보유한 미국의 투자 매력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SOL 미국테크TOP10' ETF는 총 보수액이 합리적인만큼 장기 투자 시 수익률 제고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ETF블로그를 통해 이번달부터 매월 순매수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SOL 미국테크TOP10' ETF를 절세계좌에 순매수한 인증내역과 함께 이름과 연락처를 등록한 투자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한다. 10주 이상 매수한 내역을 인증하면 기프티콘 1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진행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다. 이벤트와 경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SOL ETF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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