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들 4명의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사옥에서 진행하는 1차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전당대회 최대 이슈로 떠오른 김건희 여사와 한 후보 사이 문자 메시지 논란을 두고 후보간 치열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당대회일 전까지 총 6차까지 이어지는 방송 토론회 예정일과 주관사는 △11일 MBN △16일 채널A △17일 CBS 라디오 △18일 KBS △19일 SB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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