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의 상품은 국내 대표지수인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선물지수의 일간 수익률 1.5배 수익을 추구한다. 국내 유일의 대표지수 1.5배 레버리지 상품이다.
최근 미국 금리인하 전망에 따라 해외뿐 아니라 국내 증시 상승 기대감도 커진다. 레버리지 1.5배 상품은 상승장에서는 1배수보다 높은 수익성을 2배수보다는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김현빈 NH-Amundi자산운요 ETF투자본부장은 "이번에 상장한 상품 2종은 상승장에 적절한 레버리지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