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에 이브자리 냉감침구 판매 50%↑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 2024.07.08 11:45
이브자리 아이스./사진제공=이브자리.

이른 무더위에 이브자리의 냉감침구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었다. '아이스'는 오뉴월 판매가 전년 대비 52.6% 증가했다. 아이스는 침구 뒷면에 통풍과 흡습 기능이 우수한 매쉬 소재를 덧대 냉감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고객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다.

'쿨파스'도 오뉴월 판매가 전년 대비 50.3% 늘었다. 이브자리가 지난해 출시한 제품으로 침구 외에도 소파 패드, 카페트 등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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