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與 선관위, 한동훈 사퇴회견설에 "화합저해 행위, 단호히 대응"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 2024.07.07 13:18 [the300] 이 기사의 관련기사 尹대통령 지지율 28%, 지난주보다 1%p 내려차기 지도자 이재명 22%·한동훈 19%…국민의힘 35%·민주당 27%개원식도 안했는데 22대, '5차례' 필리버스터 국회 오명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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