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형우-양의지 '축제로구나' 스타뉴스 인천=김진경 대기자 | 2024.07.06 18:51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이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나눔팀 최형우가 2회초 1점 홈런을 날린 후 드림팀 포수 양의지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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