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서울 2024'은 스프라이트 써머 캠페인 모델인 차은우와 권은비를 포함한 초호화 라인업으로 꾸려진다. 또 관객들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선사할 아티스트들을 그린팀 대 옐로우팀으로 나눠 팀별 대항전 형태로 구성했다.
스프라이트 존 중앙에 위치한 메인 스테이지인 '스프라이트 워터폴 스테이지'는 자이언트 스프라이트 캔을 배치해 시원한 물 폭탄과 함께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이내믹한 체험·이벤트존도 마련된다. '스프라이트 자이언트 디스펜서 존'에서는 머리 위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통해 스프라이트 샤워를 즐길 수 있고, 바닥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스프라이트 워터 스플래시 존'은 내딛는 발걸음마다 상쾌한 경험을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프라이트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샘플링 존과 경품을 받아 갈 수 있는 프로그램, 먹거리가 마련된 식음료(F&B) 존 등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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