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8년 연속 운영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 2024.07.05 09:45
202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막식.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사진제공=인크루트.

인크루트가 '202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인크루트는 같은 박람회를 8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환경 분야 우수 기업과 공공기관, 협회 등 50여곳이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에 여러 일자리를 소개했다.

인크루트는 환경 외에도 항공, 관광, IT, 건설, 글로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크고 작은 취업박람회를 운영해왔다. 한정규 인크루트 취업지원본부장은 "환경 산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양의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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