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분기(매출 60조100억원, 영업이익 6700억원)와 비교해 매출은 23.31%, 영업이익은 1452.24% 각각 증가했다. 올해 1분기(매출 71조9200억원, 영업이익 6조6100억원)과 비교해선 매출은 2.89%, 영업이익은 57.34% 증가한 수치다.
반도체 업황 회복 영향으로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부문별 세부 실적은 이달 말 발표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