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다. 챌린지는 인증샷을 촬영한 후 언론과 대학 SNS 등으로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 총장은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병역이행자에 대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유원대 총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황 총장은 다음 주자로 차우규 한국교원대 총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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