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에너지바 '충전시간' 출시

머니투데이 유예림 기자 | 2024.07.02 14:52
/사진제공=해태제과
해태제과가 에너지바 '충전시간'을 출시한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맞춘 제품이다.

충전시간의 단백질은 7.5g이다. 삶은 달걀 1개 이상 분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셈이다. 하루 섭취 권장량의 14%가량을 채울 수 있다.

여기에 비타민 A, B, C, E 등 8종을 챙겼다. 에너지바로는 드물게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 BCAA와 활력 회복을 돕는 아르기닌도 담았다.


이와 함께 캐나다산 오트와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그래놀라를 넣어 소화를 돕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땅콩과 아몬드 등 견과류는 고소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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