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 뒤집힐 가능성 90%"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 2024.07.01 09:22

[the300]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는 원희룡 후보(우)의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에 출마한 인요한 의원이 '어대한'(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는 원희룡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인요한 의원이 '어대한'(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동훈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하고 있다는 진행자 질문에 "여론조사를 다 믿느냐"며 "(당대표 선거가) 40%는 경북(등 영남)에서 결정된다. 갔다 와보니 분위기가 다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 여론조사가 뒤집힐 가능성이 90%는 된 것 같다"고 했다.

인 의원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회고록에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데 대해서는 "민주당에서 가짜 프레임을 씌운 게 한두 가지냐"라며 "국회의장이라고 민주당 아니냐. 그 말 자체를 안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진행자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누군가는 대통령이 그랬을리 없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랬을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설명하자 인 의원은 "이 의원은 문제점이 뭘 만들지를 못 한다. 끌어내리는 것만 한다"며 "한 번도 창조하는 것을 못 봤다"고 깎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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