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아들, 여자친구 깜짝 공개?…미모 여성과 볼키스 눈길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 2024.06.30 17:16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플랫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플랫은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고 있다.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 여성과 뽀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캡처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지플랫이 동생 최준희에 이어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최준희 역시 SNS를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지플랫은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조성민의 아들이다. 배우이자 가수 최진영의 조카이기도 하다. 2020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최근 디지털 싱글 '썬번(SUNBUR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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