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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5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 랠리에 혼조 마감 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면서 S&P 500 지수, 나스닥지수의 상승을 견인. 3거래일 간 약 13% 급락하며 시총도 3조 달러 밑으로 내려갔으나, 이날 시총 3조 달러 선을 회복했다. 한편 리비안은 독일 폭스바겐의 2026년까지 50억 달러(7조원) 투자 소식에 시간외 40% 폭등했다.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 속 혼조… S&P· 나스닥 4일 만에↑
- 보우먼 이사 "인플레 정체 시 금리 올려야"
- 리사 쿡 "어느 시점 금리인하 적절… 인플레 둔화"
- 엔비디아, 7% 급등… 다시 시총 $3조 돌파
- 에버코어ISI, 애플 목표주가 $220→ $250로 상향
- EU, MSFT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고발
- RBC, 테슬라 2Q 인도량 추정치 하향 조정
-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1.3% 상승 마감
- 페덱스, 호실적· $25억 자사주 매입에 시간외↑
- 리비안, 폭스파겐의 $50억 투자… 시간외 폭등
- 노보노, 체중감량제 '위고비' 중국서 판매 승인
- 암호화폐, 3%대↑… 비트코인 $6만2천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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