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던친구들과의 이번 파트너십으로 케이엔아츠의 요즘 트렌드에 맞는 국악과 소속 아티스트들을 '후파앱'과 '후파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된다.
SM엔터테이먼트 소속 가수들과 많은 국내 가수들의 음반 제작 등 경험이 많은 김기범 케이엔아츠 대표는 "많은 아티스트를 세상에 알리고 더 나아가 무대까지 연결해주는 '후파' 서비스의 무한 가능성을 보았다. K-문화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 앞으로 '비단'의 새로운 음반을 출시할 때에도 '후파앱'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파는 다양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무대가 필요한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여는 주최 모두를 연결함으로써 서로에게 경제적 혜택을 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