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이엔티, '2024 베트남 환경 에너지산업전' 참여

머니투데이 박기영 기자 | 2024.06.19 09:49
휴먼이엔티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 ICE센터에서 열리는 '2024 베트남 환경 에너지산업전(ENTECH VIETNAM 2024)'에 참가해 친환경 신소재 세라믹 데크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베트남 환경 에너지산업전'은 4개국 155개사 270부스의 전시 규모로 열린다. △폐기물 자원화 △대기환경 △수질 환경 △공공분야 △전력·발전·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기술을 주로 소개하며 전시 기간 수출상담회, 미디어데이,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등 주요 행사가 열린다.

휴먼이엔티의 세라믹 데크 제품은 지난 4월 한국조달 연구원이 수행하는 수출 선도형 시범 구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그 일환으로 오는 7월 호치민시에 위치한 베트남 비료검증원에 친환경 신소재 세라믹 데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베트남비료검증원에 설치하는 사업은 세라믹 데크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을 돕고자 조달청이 진행하는 해외 진출 지원사업 일환으로 조달청이 직접 세라믹 데크를 구매하고 휴먼이엔티가 설치한다.

휴먼이엔티는 1994년 설립된 청호환경개발을 모기업으로 2019년 '프런티어 벤처기업인증', 2023년 '해외 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G-PASS)'을 획득한 강소기업이다.

특히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성능인증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2022년 조달청으로부터 혁신 제품 인증 획득도 마쳤다.


기존 데크의 소재인 천연목재나 합성목재는 습기에 따른 변형, 뒤틀림, 깨짐 현상이 발생해 이에 따른 유지보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또 화재 시 불에 잘 연소하고 공정 과정에서 유독가스까지 발생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단점이 있었다.

휴먼이엔티 관계자는 "당사 세라믹 데크는 친환경 재료를 배합한 후 진공, 압출해 저압 및 고압의 증기양생 공정을 거친 고강도의 데크"라며 "수분 흡수율이 2% 이하로 물과 습기에 강하고 불연자재 사용으로 불에 연소하지 않고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내구연한이 30년 이상으로 폐기물 발생량이 다른 소재에 상대적으로 적다"며 "유지보수 비용이 적고 폐기물이 발생하더라도 콘크리트의 재활용 골재로 활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라는 강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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