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바디 브랜드 라페름, 여성 탈모 맞춤 케어 솔루션 신제품 2종 출시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 2024.06.18 17:16
헤어&바디 브랜드 라페름(Laferme)에서 신제품 '안티 헤어 로스 샴푸와 두피 토닉'을 출시했다.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라페름(Laferme)에서 두피 및 탈모 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라페름

이번 신제품 2종, 샴푸와 두피 토닉은 탈모 및 두피 고민이 있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됐으며, 각각 모발 탈락수 완화 테스트와 두피 열감 및 정수리 냄새 감소 등 효능효과를 입증하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라페름 상품 기획자는 "안티 헤어 로스라인은 특히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 및 환경적 이유로 탈모 고민이 많아지는 여성들을 위해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해성분 무첨가를 인증 받았으며 미산성 저자극 비건 포뮬러로 순하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라페름은 지난해 자연 친화적인 성분으로 개발한 대용량 물미역샴푸와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약산성 바디 워시를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유럽의 까다로운 화장품 CPNP 인증을 받아 성공적으로 유럽 수출 성과를 이루었다.


라페름은 명인화장품의 헤어&바디 전문 브랜드로 명인화장품은 현재 약 70여개국에 수출 중인 16년의 역사를 가진 명실상부 K뷰티 선두 회사이다. 라페름의 신제품은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라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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