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프리미엄 란제리룩 '배드 스토리' 한국 상륙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 2024.06.18 19:29

방이동에 위치한 제3세대 성인상점 '다락' 온·오프라인 판매

주식회사 바이담은 방이동에 위치한 성인상점 '다락'을 통해 우크라이나 프리미엄 란제리룩 '배드 스토리(Baed Stories)'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론칭했다고 전했다.

'배드 스토리'는 2017년 란제리에 대한 보편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발상을 통해 만들어진 해외 유명 란제리 브랜드 중 하나이다. 5가지의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기존의 디자인과는 차별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윤주경 '다락' 대표는 "배드 스토리는 여성의 체형을 오랜 기간 연구한 브랜드로서 화려한 디자인에만 집중하지 않고, 누구라도 만족스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들로 편안함까지 추구하고 있다"면서, "배드 스토리와 함께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섹시 란제리룩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바이담은 지난해 방이동에 성인용품 전문 매장 '다락'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오픈해 주목받았다. 한국 시장에 맞는 새로운 3세대 성인용품점을 표방하며,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과는 차별성을 가져 눈길을 끈다. 성인상점 '다락'은 성인용품을 즐기는 각각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신체적 특징과 취향을 고려하여 만족을 추구할 수 있는 제품 및 전문 상담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진제공=바이담

한편 여성에게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우크라이나 프리미엄 란제리룩 '배드 스토리'는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다락 매장과 온라인몰 성인상점 다락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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