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프리미엄 한국관은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VM 컨설팅은 프리미엄 한국관에 참가하는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시 컨설팅과 더불어 한국관 전체 부스 디자인 및 운영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다. 본 컨설팅을 총괄할 이형주 VM 컨설팅 대표는 "IFA 100주년을 맞아 한국 기업들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사전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전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개별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관의 효과적 운영 방안도 함께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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