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에셋, 신진호·신정희 각자 대표 체제 출범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24.06.17 16:30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신임 각자 대표로 신정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신진호 각자 대표는 연임했다. 신정희 대표는 1985년 이화여자대학교 전자계산학과 졸업 후 1987년 교보문고에 입사했다. 이후 교보투자자문, 교보투자신탁운용 등을 거쳐 2001년부터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 합류했다. 신진호 대표는 1995년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한양증권에 입사해 동원경제연구소를 거쳐 2002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 들어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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