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서울시와 컬래버한 티셔츠·볼캡 등 18종 한정 발매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 2024.06.17 11:47
무신사 스탠다드와 서울시가 협업해 발매하는 '서울마이소울' 컬래버레이션 상품/사진=무신사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서울시와 협업해 '서울마이소울' 컬래버레이션 한정 상품을 발매한다.

이번 컬래버 컬렉션에서 무신사는 서울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로고와 서울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경복궁 그래픽을 활용한 의류 및 잡화를 선보인다. 무신사는 오는 21일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에서만 오프라인 단독으로 서울 컬래버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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