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보 교류가 필요한 기업들의 네트워킹을 돕고, 스타트업이 갖는 혁신성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데모데이의 주제인 'Startup Pitching Match'는 국내 대표적인 대학 기술지주인 두 회사가 직접 투자한 스타트업이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4가지 라운드를 △바이오·메디컬 △에듀테크·디지털헬스케어 △핀테크 △학생창업기업으로 구분하고 2개 스타트업씩 나와 총 8개의 팀이 피칭을 한다.
데모데이 참가 기업은 △바이오·메디컬(애니그마테크놀로지스 vs 이와이어라이너) △에듀테크·디지털헬스케어(비웨이브 vs 7일) △핀테크(브릭베이스 vs 나눔비타민) △학생창업기업(Healer vs 드랍스튜디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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