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반하다(VANADA COFFEE), 신규 매장 오픈 시 인테리어 비용 무료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 2024.06.14 16:23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에반하다(VANADA COFFEE)가 예비 점주들을 위해 무료 인테리어 비용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커피에반하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무료 인테리어 비용 지원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오픈 매장 무료 인테리어 비용 지원 내용은 △유인 매장 10평 기준 2,500만 원 상당의 인테리어 비용, △무인 매장 7평 기준 1,540만 원 상당의 인테리어 비용 지원이다.

이에 더해 커피에반하다 대표가 직접 교육 및 관리하는 점주 VIP 케어 솔루션 '탬핑크루' 가입의 혜택을 제공한다. '탬핑크루'는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가입 진행되며, 창업 성공 사례 및 사업 노하우를 커피에반하다 대표가 직접 교육하며, 매장 홍보를 위한 마케팅 방법 소개 등 신규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특별한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커피에반하다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창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 정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무료 인테리어 지원과 탬핑크루 솔루션을 통해 창업 성공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커피에반하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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