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토믹스는 차세대 영상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의료영상 AI(인공지능) 기업으로, 비침습적 심장 MRI(자기공명영상) 영상분석 기술 '마이오믹스'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심장질환을 조기에 진단하며 국내 20곳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미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진출했다. 2024년에는 국내 의료영상 AI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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