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톡에서 △주차정산 △공항버스 △렌터카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등 서비스를 쉽게 사용하도록 첫 화면에 배치하고, '길안내'와 '짐배송' 서비스를 새로이 추가했다.
코레일톡 새단장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할인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렌터카는 최대 60%, 관광택시와 짐 배송은 20% 할인한다.
또한 렌터카 예약자 중 50명을 추첨해 KTX-산천 조립블록을 증정한다. 렌터카를 예약하면 자동 응모되고 경품은 차량과 함께 받을 수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톡이 철도 중심의 모빌리티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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