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카, 중고 리스 사업지원금 범위 확대... 제네시스 등 인기차량 '주목'

머니투데이 박지우 인턴기자 | 2024.06.11 16:44
렌트 리스 전문업체 버디카(대표 한영규)가 6월부터 수입차종 및 제네시스 신차 및 중고 리스까지 사업지원금에 대한 범위를 넓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버디카

버디카가 강조하는 이점은 벤츠, BMW, 아우디의 최대 할인과 희귀 재고 선점, 랜드로버 차량의 저금리 프로모션이다.

제네시스 또한 △G70 △G80 △G90 △GV80 △GV70 등 전 모델의 재고를 확보함과 동시에 금융사와의 MOU로 사업지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확대시킬 계획이다.

버디카는 여신금융협회에 등록된 인증 업체로, 전국 20여 곳의 제휴를 통하여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견적서를 제공하고 있다.


버디카 한영규 대표는 "버디카는 타사와 다르게 금융전문가와 자동차 전문가가 고객 한분을 위하여 견적부터 출고까지 2:1 맞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금번 금융사와의 업무 협약으로 더 많은 분께 사업지원금을 통해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버디카의 중고 리스 관련 빠른 상담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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