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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CPI 물가 지수와 FOMC 회의를 앞두고 약간의 관망세를 보였다. 3대지수 모두 강보합권에서 마감한 한편, 나스닥과 S&P500지수는 사흘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그런 가운데 종목별로는 다양한 이슈가 쏟아졌다. 많은 관심 속 개막한 애플의 WWDC 기조연설 속 업데이트부터 월가 IB들의 FOMC 및 CPI 전망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연준 FOMC 앞두고 강보합… 다우 0.2%↑
- 美 5월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 3.2%… 전월비 둔화
- 美 3년물 국채입찰 응찰률 2.43배… 수요 부진
- 엔비디아, 액분 거래 첫날 '시총 2위' 탈환… 0.8%↑
-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 업그레이드 실망에 2%↓
- 애플, 오픈AI와 파트너십 구축… 챗GPT 기능 활용
- AMD, 모건스탠리 투자의견 하향… 4%대 하락
- TSMC, 시총 $9천억 육박… 2% 급등
- 테슬라, 중고차값 美서 29% 급락… 최대 낙폭
- 머스크 "올해 신형 테슬라 '모델Y' 출시 없다"
- 사우스웨스트항공, 엘리엇서 지분 $20억 인수… 7%↑
- 국제유가, 3% 이상 급등… 골드만 "여름 원유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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