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액티비아 앰버서더이자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를 지낸 김연경 선수의 초청으로 진행된 국내 첫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다. 김수지, 박혜진(흥국생명)을 비롯해 나탈리아 페레이라, 파비아나 클라우디노(브라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고객 체험 이벤트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액티비아 브랜드의 '액티비아 병 플레인', '액티비아 업 복숭아' 등 마시는 타입의 요거트 제품을 소개했다. 사전 준비한 4000여개가 단시간에 모두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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