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샐러드 '반값'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 2024.06.07 09:45
편의점 GS25는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신선한 샐러드를 반값에 제공한다.

최근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본격적인 피서 시즌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최근 높아진 채소값으로 소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6월 7일, 14일, 21일, 28일 총 네 차례 진행된다. 고객들은 GS25에서 취급하고 있는 20여 종의 신선하고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매주 금요일마다 1000원~ 2000원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GS25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가성비 샐러드 상품 구색 확대 및 여름 한정 차별화 샐러드를 매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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