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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5월의 마지막 날 뉴욕증시는 인플레 지표 둔화와 대형주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다우지수가 1.5% 오르며 올 들어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한편, 월간 기준으로 나스닥지수는 6.9% 랠리하는 등 성적이 좋았다. 이번주도 시장의 최대 변수는 엔비디아의 주가 향방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엔비디아 주가 상승의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이 제기됐다. 여기에 주말 사이에는 대만에서 개최된 전시회에서 차세대 AI GPU '루빈'이 최초로 공개되며 이목을 끌었다. 그 자세한 내용을 뉴스프레소에 담아 보았다.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인플레 소폭 둔화 혼조… 다우 1.5%↑
- 美 4월 PCE 전년비 2.7%↑ · 근원 PCE 2.8%↑
- 엔비디아, 중동 수출 금지에 $1100 붕괴
- 젠슨황, 차세대 AI GPU '루빈' 첫공개… "2026년 출시"
- 애플, 오픈AI와 생성형 AI 탑재 계약 체결
- 델, AI 서버 수주 잔고 기대 이하… 18% 급락
- 세일즈포스, 전일 급락분 약 31% 회복… 7.5%↑
- 테슬라, 안전벨트 문제로 12만대 리콜… ↓
- 갭, 1Q 매출·EPS 예상 상회하자 29% 급등
- OPEC+, 원유 감산 내년 말까지 연장 합의… WT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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