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레스코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 2024 코스모뷰티서울 참가

머니투데이 박지우 인턴기자 | 2024.06.03 18:18
㈜레비레스코가 전개하는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대표 박성주)가 2024 코스모뷰티(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상품인 퓨어 화이트놀 세럼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레비레스코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이하 스킨엠디)는 의학적 효능을 갖추고 있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브랜드로, 의학적으로 기능이 검증된 기능성 화장품을 포괄적으로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퓨어 화이트놀 세럼'으로 기미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미백 세럼이다. 리포솜 캡슐화한 화이트놀이 피부 깊숙이 침투,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기미 완화에 도움을 준다. 관계자에 따르면 '퓨어 화이트놀 세럼'은 국내 유일 식약처 허가를 받은 기미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이중맹검법을 활용해 임상시험을 마쳤다.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 등 해외 수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ODM으로는 한 번에 몇만 건 이상 주문이 진행되는 인기 품목이다.


레비톡스 펩타이드 크림 또한 대표 상품 중 하나다.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과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는 10가지 종류의 펩타이드가 1500ppm 이상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윤기 있게 가꾸어 준다. 역시 서울대학교병원 및 제주 제주산학융합원 피부임상센터에서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도 임상 시험을 진행하며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제주 마린 에이지 어웨이 에센스 토너, △제주 마린 에이지 컨센트레이트 앰플 등을 해외 수출용으로 제작해 라인업을 갖췄다.

스킨엠디 박성주 대표는 "스킨엠디는 제품력 하나로 입소문이 났다. 비싼 명품, 대기업 브랜드와 제품력을 견주어 봐도 모자라지 않은 제품이 많다"며 "전문의가 연구소장으로 있고, 교수가 포뮬레이션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향후 북미 시장 등을 진출하기 위해 앞으로 디자인 개발 및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