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는 영국 사냥견인 '잉글리쉬 포인터'를 브랜드 상징으로 삼은만큼 브랜드 런칭 이후 꾸준히 유기견 입양 캠페인등 동물 복지에 앞장서 왔다.
윤정희 LF 헤지스 사업부장은 "지난해 동물자유연대에 첫 기부금을 전달한 이후로 동물 복지에 진심을 다하는 동물자유연대의 모습과, 헤지스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연이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헤지스는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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