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내가 판 집, 2PM 준호가 구매…이사 후 알아"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 2024.05.31 06:42
배우 김희선 /사진=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희선이 그룹 2PM(투피엠) 멤버 준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는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영훈이 출연했다.

/사진=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희선은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시후와 본인의 딸이 같은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지금 사는 곳 근처에는 누가 살고 있냐"고 물었고, 김희선은 "아이도 크고 짐도 줄일 겸 해서 집을 팔게 됐다. 그 집을 2PM 준호씨가 샀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이은지와 영훈은 2PM의 '우리집'을 부르며 깜짝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캡처

김희선은 "이사 와서 (집을 산 사람이) 준호씨라는 걸 알았다"며 "'차에 어떤 여자 태워서 가나' 지켜보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밥이나 한잔해'는 김희선·이수근·이은지·더보이즈 영훈이 한 동네에 기습 방문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이야기하고, 이후 게임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프로그램이다.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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