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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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가 7% 급등하며 나스닥지수가 처음으로 17,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엔비디아가 급등한 이유와 애플의 깜짝 출하량 급증 소식, 백신관련주 동반 하락의 원인 등 다양하게 담아보았다.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혼조… 나스닥 첫 17,000선 돌파
- 美 5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2.0… 4개월 만에 상승 전환
- UBS "S&P500, 연말 5,600까지 갈 것"
- 닐 카시카리 총재 "금리 인상 가능성 배제 못 해"
- 엔비디아, 머스크 xAI 투자 수혜… 주가 1100달러 돌파
- 애플, 4월 중국 아이폰 판매량 전년비 52%↑
- 트래프트킹즈, 美 일리노이주 스포츠 베팅 세금 인상안 통과에↓
- 모더나· 노바백스· 화이자 등 백신株, 차익실현 압박에 약세
- 게임스탑, 주식 매각에 자금 조달… 25% 급등
- 국제유가, OPEC+ 회동 앞두고 WTI 2.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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