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음달 4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 청사진을 논의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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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이상민·우동기·홍준표·이철우 'TK 행정통합' 4자 회담
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 2024.05.24 10:11행정안전부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음달 4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 청사진을 논의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