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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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하락 종목의 비율이 80%가 넘을 정도로 광범위한 약세가 나타난 가운데 엔비디아는 나 홀로 날아오르며 처음으로 1천달러를 돌파했다. 그 외에도 시장 하락을 촉발했던 고용지표 수치부터 애플의 첫 폴더블 제품에 대한 소문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등에도 하락… 다우 1.5%↓
-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1.5면명… 2주 연속↓
- 美 5월 S&P글로벌 종합 PMI 54.4… 25개월만 최고
- 엔비디아, 호실적· 주식분할에 $1천 돌파… 9% 급등
- 인텔 대신 엔비디아 다우 편입 가능성… 인텔 4%↓
- TSMC, "메모리 제외 세계 반도체 올해 10% 성장"
- 테슬라 '연간 2천만대 판매' 목표치 보고서 삭제
- 블룸에너지, $50억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7%↓
- 보잉, 2Q도 항공기 납품 회복 지연… 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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