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본사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무분별한 고소 고발 사건으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으나 혐의가 최종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회사는 업무방해 행위에 법적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매출 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규 아이템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등 회사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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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 현 경영진 배임 행위 불송치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허남이 기자 | 2024.05.23 16:53
TS트릴리온은 최근 현 경영진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건이 영등포경찰서로부터 최종 불송치 처분 받았다고 밝혔다.
TS트릴리온 본사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무분별한 고소 고발 사건으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으나 혐의가 최종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회사는 업무방해 행위에 법적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매출 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규 아이템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등 회사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TS트릴리온 본사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무분별한 고소 고발 사건으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으나 혐의가 최종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회사는 업무방해 행위에 법적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매출 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규 아이템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등 회사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